무조건 목적을 가지고 가는 것 보다 해피한 아이들이랑 재밌게 놀겠다 하는 마음으로 가기에 최적인 곳이다.
하지만 한인 가라오케의 경우 높은 수위로 노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무리한 스킨쉽은 금지되니 이 점 참고해서 노시길 바랍니다.
또한 호치민 가라오케에는 안나가요 아가씨들이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해진 수위 없이 분위기는 손님들이 만들어 가는 곳이므로 재치와 매너를 겸비하면 안나가요도 나가요로 바뀌는 기적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항상 매너는 필수입니다
주로 한국인을 상대하다보니 어느정도 한국어가 가능하거나 번역기 사용이 익숙합니다.
가라오케
얼굴 뜯어 먹는 분들 말고 일단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의 아이만 앉혔다 하면
앞으로 얼마나 많은 가라오케가 호치민에 문을 열 지 모르겠지만 아직은 손님보다 가게가 더 우위에 있다. 배짱 장사가 가능한 정도까지…….
혹시 불편한 사항이나 개선점 check here 혹은 내상을 입으신 경우에는 꼭 알려주세요.
그래도 첫방에는 초이스할만한 애들이 아직은 있으니 가볼만은 하다고 본다.
한인 가라오케의 경우 한국인이 운영하는 가라오케, 로컬 가라오케의 경우 현지인이 운영하는 가라오케 입니다.
주간조는 길게를 안 간다고 하는 경우도 있어서 그 점은 미리 확인을 해야 하는 부분도 있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곳인 원투 가라오케인 만큼 따끈따끈한 곳이라 아주 깨끗하고 럭셔리합니다.
아직 박부장이 맡아서 한 지 얼마 안 됐고 전체적인 평가를 들어보기에는 표본이 부족하여 순위를 매길 수는 없었지만 나중에 좋은 평이 많아지면 순위를 매겨보기로 하겠다.
워낙 소문이 나서 빨리 도착해야 하는 게 중요하지만 에이스들은 첫방에 잘 안 들어간다는 맹점도 존재한다.